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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정신적 poor

by 글랜알라키 2022. 1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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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하는 정신적 빈곤, 가난해지는 삶의 태도.

 

1. 경제지식, 금융지식이 전무

이런 지식을 어디선가에서 따로 돈을 내고 한큐에 배울 수 있다고 생각함.

뭘 알고 싶은데? 물어보면 본인도 답을 못함.

그렇다고 뭘 알고 싶은지조차 알아볼 생각도 안함.

 

2. 보험에 목을 맴.

수입 대비 보험료 지출의 비중 큼.

흔히 월급의 10%까지는 괜찮다는 말이 있는데 아니다.

버려지는 돈이기 때문에 적을 수록 좋다가 정답이다.

 

3. 수동적 자세.

흔히 정신상태가 썩었다고 표현하는데, 뭘 하든 떠밀려서 억지로 하는 경향.

자발적으로 비용을 지불하고 배우는 것인데도 동기부여가 없이 괴로워하고 하기 싫어함. 예를 들면 1:1 피티.

 

4. 탄수화물 중독

먹는 것으로 스트레스를 푸는 편. 그러면 당연히 살이 찜. 다이어트에 돈을 씀. 일시적으로 살이 빠짐. 그럼 다시 폭식. 살쪘다며 다이어트에 돈씀. 무한반복.

알콜중독도 마찬가지.

 

5. 씨잘데 없는 일에 시간을 허비

퇴근 후 시간이나 휴일 여유시간을 예능이나 넷플릭스 유튜브 인스타 등 말초적인 것을 보며 시간을 보냄.

 

6. 결정을 못 내리거나 미룸.

위의 시간허비와 이어지는데 누가 봐도 인생의 중대결정을 내려야 할 타이밍임에도 '어떻게든 되겠지'하며 결정을 미루고 미룸. 시간의 흐름에 따라 잘 풀리면 다행인데 타이밍을 놓쳐 악수를 두는 경우가 더 많은 듯.

대표적으로 연애, 결혼, 이직, 자산구입 등.

 

7. 운동 아예 안함

운동부족으로 인해 어디가 아프다거나 비만임에도 전혀 운동할 생각을 안함. 병원에 의지하고 약만 복용.

그나마 약이라도 복용법 잘 지키면 다행일 정도.

 

위에서 2개 이상 포함되면 천천히 인생이 나락으로 가게 될 것이다.

진짜 그러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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