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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아임해피님 송도모임 느낀 점

by 글랜알라키 2022. 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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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2년 6월 18일 토요일
장소: 구 송도
참여인원: 17명

전체 17명의 참석자 중 남자는 단 2명.
주 참석 연령대는 40대 초중반이 가장 많았음.
30대 중반이면 가장 어린 축에 속하는 듯.
의외로 미혼이 많았다. 17명 중 4명 이상, 약 25%
무주택자가 제일 말 많음. 무주택자의 궁금증이나 하소연따위 들으러 간게 아닌데.
해피님은 화면이 더 예쁘고 날씬해 보이심. 조명도 중요한 것 같다.
송도 임장은 각자 차로 움직여서 배운 게 없었다. 역시 임장, 공부, 투자는 일정 수준까지는 혼자 하는 게 맞다는 생각이 더 굳어짐.
동탄1신도시는 매매가 거의 안 됨. 구경하는 사람만 있고 구경 후 동탄2신도시를 산다고 함.
요즘 부동산 공부하는 사람만 많다는 부동산 소장님의 이야기(뜨끔) 잔금 한달 뒤 가능하다 ㅇㅈㄹ..
평당 공사비 650만원. 여기에 땅값 더하면 30평 기준으로 분양가 4~5억원은 적정 수준. 이 분양가에도 비싸다고 하는 사람은 영원히 집 못 살 사람.
신축빨은 입주 후 4년까지.
청약 경쟁률 점치는 방법은 모델하우스에 가서 사람들이 말하는 걸 귀 쫑긋 세워서 들어본다. 사람들이 별로라고 말하는 타입이 실제 경쟁률이 낮다.
또는 모델하우스에 없는 비선호 타입을 공략하는 것도 방법이다.
모델하우스를 보며 인테리어 변화도 체크. 예전에는 안방에 티비가 있었는데 요즘은 그림이 걸려있다.
돈이 없을 때 집 사는 방법, 예를 들어 매도자에게 매제에게 전세를 놓으라고 한 뒤, 매제는 전세대출을 받고 나는 매수. 나와 매제는 혈연관계가 아니므로 가족관계증명서상에 나타나지 않음. 실제로 이렇게 맞췄다고 함. 가족 거래니까 오히려 확실함. 순서는 전세 먼저 세팅 후 매매를 완료할 것. 그간 매제와 등본에 함께 실린 이력이 없으면 가능. 반대로 사위-장모 사이에도 적용 가능한 방법이다. 친인척이면 동거인으로 등본에 등재, 세대분리도 가능. 이모 집에 내가 동거인으로 얹히는 것이 가능하다.
올해 하반기에 턴어라운드 할지 말지는 해피님도 잘 모르겠다.
즐거운 시간이었고 새로 배운 것도 있었지만 굳이 또 갈 것 같지는 않다. 나는 해피님 직접 뵌걸로 만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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